[이어폰] 하우스 오브 더 밥 말리 People Get Ready _IE_3CT[브라운]
공부 할 때, 뭔가에 집중할 때, 컴퓨터 할 때, 혼자 돌아다닐 때 항상 음악을 듣는다.항상 3만원 이하의 이어폰만 쓰다가.. 이번에 나름 고급이어폰(?)을 장만 했다!!무려 8만 9처넌너너너넌!!! ㅎㅎ 뭐.. 어쨋든 공짜로 샀지만...ㅎ일반 저가형 이어폰은 소리가 밖으로 새고 바깥소리도 많이 들리는 편이라 귀에 감기는 커널형 이어폰이나 헤드셋 중 제품을 검색했다.검색도중 발견한 밥 말리 이어폰!!! 디자인도 개성있고 가격대도 크게 부담되지 않고 좋아보였다.8월에 구입해서 4개월간 써본 결과 좋은 점을 적어보면 중저음이 강하다. (힙합위주로 들어보면 둥~둥~ 거리는 베이스음을 더 잘 들을 수 있다..)차음성이 매우 뛰어나다!( 사실 이게 이전 저가형 이어폰과 가장 큰 차이였다. 일단 귀에 꽂고 볼륨을 ..
소중한것
2012. 12. 19. 00:00